나의 이야기

찌마기( 조개찜)식당에서~

정교주 2019. 6. 1. 20:50

내일 동해 고성으로 떠나기전 식사를 한다.

유행했던 조개구이를 모방해 만든 조개찜.

먹을만한데 술안주로는 부족한것 같다.




가족의 대화는 웃음으로~










양은 푸짐한데 술안주로 하기엔 조금은  부족한듯~







훌쩍 자랐다. 세월은 무척이나 빠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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