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동해 고성으로 떠나기전 식사를 한다.
유행했던 조개구이를 모방해 만든 조개찜.
먹을만한데 술안주로는 부족한것 같다.
가족의 대화는 웃음으로~
양은 푸짐한데 술안주로 하기엔 조금은 부족한듯~
훌쩍 자랐다. 세월은 무척이나 빠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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