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겨울에 본 회룡포

정교주 2014. 2. 1. 10:50

     ♣♣♣♣  점촌에서 예천으로 가는 길 중간에 용궁이라는 동네로 진입하여 장안사로 가서

                    차를 주차하고 장안사 절을 구경하고, 백여미터를 올라가면, 회룡포 정자전망대에

                      닿을수있다. 훤히 트인 정자에서 바라보니, 물줄기가 동네를 감싸고 돌지만, 여기도

           내성천 줄기로 영주댐 사업의 영향으로 어떻게 변할런지 아무도 모르겠지?

  

 ▲  정자에서 바라본 회룡포

 

 ▲ 장안사 올라가는길

 

장안사 입구

 

 

 

 ▲ 장안사에서 나와 회룡포로 올라가는 진입로

 

 

 

 

 

 ▲  부처상이 위,아래와 다르게 깨끗하다.

 

전망대 올라가는 첫계단 

 

 

 

많은 산악회가 다녀간 흔적

 

중국 장가계에 자물쇠가 엄청걸려 있던 기억이....

 

중국 장가계의 자물쇠 모습

 

한국이나 중국이나 생각의 차이는 없는가보네.... 원가계의 사랑의 자물쇠

 

장안사에서 내려와 삼강교로 가다보면 삼강주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