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시간이 많이 날때는 배우고 싶은 전문가 수준 영상프로그램인 "다빈치 리졸브" 공부도하고 갑갑하면 사람들을 만나기가 그렇지만 만날사람은 만나 맛있는것도 먹고 하루하루 그냥저냥 보내고 있지만 마음만은 코로나19가 봄소식과 함께 소멸 되어 평화로운 일상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갈저수지 둘레길 (0) | 2020.03.22 |
---|---|
모처럼 외식도 조심스럽다. (0) | 2020.03.20 |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미치는 아침 일상 (0) | 2020.03.12 |
첫 손주 초등학교 졸업 (0) | 2020.01.07 |
처음만들어본 도리뱅뱅 (0) | 2019.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