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포탈라궁을 닮은 라마교 황금사원은 1679년 5대 달라이라마에 의해 창건된 윈난성의 최대의 티베트 사원이다. 달라이라마를 추종하는 겔룩파 사원인
이곳은 늘 감시의 대상인것 같다. 사원안에 소방차가 상주하고 있었는데 공안이 있는것보다 거부감이 없어보인다.
도착해서 앞쪽건물로 들어가 버스를 타러 이동한다.
도착하니 눈에 황금사원이 눈에 들어온다.
광장입구에 향초를 피는데 소나무를 태워 연기를 낸다. 현지인들이 연기가 끊어지지않게 자발적으로 소나무를 얹어놓는다.
샹그릴라 고산의경험은 또한번 쑹찬린스의 108계단을 오르다보면 가쁜 숨을 몰아쉬며 중간중간 쉬었다 오른다.
소방차가 상시 상주하고있다.
멀리 보이는 저수지가 장례문화와 관계가 있다고~
또다른 불교문화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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