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운두령 이승복 기념관

정교주 2015. 6. 17. 11:29

 

강원도 여행 첫날일정을 마치고 휘니스파크주변 펜션에서 주문진 횟감에다 장어및 쇠고기를

먹거리로 하고 하루의 피곤함을 달래기위해 소주와 맥주를 곁들인다. 밤이되니 바베큐장이

왁자지껄하고, 고기 타는 냄새와 , 숯 연기가 자욱하게 퍼지고 있고, 차갑게 느껴지는

평창의 맑은 공기가 시원함을 더하니 술도 술술 넘어가니 배가 불러서 주변을 거닐어 본다.

또한 주변에는 유명한 이효석생가 있고, 메밀꽃 축제장이 가을에 열리고, 운두령엔 반공의

역사가 새겨진 이승복기념관이 있어 둘러볼수 있었다.

 

 

멀리 휘니스 파크 스키장이 보인다.

 

펜션에서 바라본 주변 펜선

 

펜션에서 본 바베큐장

 

펜션내부

 

 

먹거리

 

장어와 등심 소세지가 한꺼번에~

 

 

 

 

 

 

 

 

단체라 상차림이 푸짐하네여~~

 

 

 

이승복 기념관

 

 

 

 

 

 

 

 

 

 

 

 

 

 

 

 

 

 

 

 

 

 

 

 

 

운두령에서 가장 운치가 있고 맛이좋은 운두령 송어횟집

 

 

 

 

 

 

 

 

 

상차림이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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