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하루 전 용인의 유명사찰을 둘러보았다. 열반종의 와우정사와 조계종 비구니
사찰인 법륜사가 인근에 위치에 있다. 특히 법륜사는 현대식으로 단장된 화려한 단청의
모습과 청색기운이 감도는 사찰이여서 눈에 띈다.
와우정사 입구의 불두
종무소
대웅전
열반전 입구
목와불
부처님의 탄생부터 고행 해탈을 얻기까지의 일생의 벽화가 그려져있다.
오백나한의 불상의 모습
인도사원의 모습인 대각전
부처님 고행상
미륵보살 반가사유상
장육존상 오존불
대웅전 길목에 12지신상이 있네요..
법륜사 입구에 적혀있는 글귀
대웅전
극락보전
포대화상
삼성각이 보인다
관음전
거대한 본존불에 대웅전 내부 전체는 도솔천을 상징한다고..
청운당 (요사채)
범종각으로 25평의 아(亞)자 모양으로 1200관의 범종과 법고,목어운판의 사 범물이 갖쳐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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