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김제 지평선축제

정교주 2013. 10. 6. 13:46

   ▣ 전주에서 김제 축제장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는데 엄청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축제장으로 몰리는 차량으로 인하여 두시간넘게 도로에서 허비하고 나서야

     주차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축제이야기는 많이 듣기는 했지만, 처음 접하는

  마음이 앞서서 그런지, 축제 중간쯤 내려 걸어서 삼십여분을 걸어갔었다.

     길가에 심어논 코스모스와, 꽉 막힌도로의 사진도 찍고,길게 늘어진 행렬도

찍어보고 하면서, 행사장까지 도달해서, 행사 중인 공연을 구경하였다.

 

 

꽉 막힌 도로

 

▲ 도로에 길게 늘어진 차량. 언제 도착 할건지....

 

 

 

  

 

 

 

▲ 코스모스가 반겨주고...

 

 ▲ 손녀 재롱에 ...

 

  

 

 

 

차량에서 내려 걸어가는 사람들..

 

 

 

 

 

행사장 입구

 

 

 

 

 

 

 

 

 

▲ 연이 하늘높이 나르고...

 

 

 

 

 

 

 

  

 

 

 

▲ 한복을 입은 허수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