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데 물좋고 공기좋고 사람없는 조용한곳
가자고 전화가 와서 간편하게 채비 준비하고
영월로와서 낚시하고 일찍 서둘러 선암마을
한반도지형 구경하고 제천 박달재로해서
집으로 돌아온 하루의 힐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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