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바닷가에 자라난 비수리 군락

정교주 2019. 9. 1. 19:12

 

 

 

 

 

 

옛날에는 흔해서 채취하기 쉬웠는데 요즘은 귀한 약초되어버린 비수리(야관문) 한자루를 공기 좋은 바닷가

에서 채집하여 응달에 말려 놓았네요~ 남자한테 좋다고 하는데 혈액순환에는 최고라 하네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녀의 뮤지컬 행사  (0) 2019.10.22
동해바다 일출  (0) 2019.09.14
강촌 하늘아래 캠핑장에서 휴가를  (0) 2019.08.15
강촌에서 여름휴가 즐기기  (0) 2019.08.13
기흥역 주변 야경  (0)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