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오이타역 부근을 거닐어보니 역 주변이.
아주 깨끗한데 역에 종사하는 사람이 버려져있는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낮설진 않다.
출근시간이 닥아오니 사람들이 역으로 모여들고
거리도 소란스러워지는 모습은 세상사는 사람들의
삶의 현장은 똑 같다..
후쿠오카 시내 마트를 들어가기전에 ~
히카타 포트타워
아시히 맥주공장에서..
다자이후텐만구 들어가는 입구
상점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다자이후텐만구에 들어서서..
학문의 신을 모신 신사에 들어서면
과거 현재 미래를 뜻하는 다리가 있다.
우동과 우메가에모찌도 먹고~
점심식사후 입구 천장에 자리한 제비를 보았다.
학문의 신을 모신 디자이후 텐만구 신사
신사에 유명한 황소의 뿔에 많은 관광객들이
소뿔을 만지고 사진을 담고 추억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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