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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온십 골프대회 (마지막날)

정교주 2018. 5. 15. 18:49

수원 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온십,

5월 13일 마지막 날 두번의 연장끝에 김소이를 누루고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한 무명의 인주연이 주인공이다.





 퍼팅이 승부에 미치는 영향이 젤 크다.







퍼팅은 돈이다 라고 한다. 프로에서는 승부와 직결됨.




김해림 선수가 어프러치 연습중이다.




















첫번째 연장전의 모습. 구름 관중이 모여있다.




인주연선수가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지난 겨울 힘빼고 치는 요령을 터득했다는 인주연 선수..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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