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부처님 오신날 만의사

정교주 2017. 5. 3. 22:30

부처님 오신날 집 가까이 있는 동탄 만의사로

기도 드리러 가니 들머리 입구에서 막는다.

너무 많은 차가 입장했다고..

입구에서 셔틀버스를 운행중이니 차를 주차하고

탑승하란다. 입구에 차를 주차하는것도 이른

시간이라서 행운이라고 한다. 

줄서고 차례로 질서있게 승차후 인원이 차

출발하면  바로 길게 줄이 이어진다. 그리고

뒤 버스가 바로 들어서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사람이 이렇게 많아졌을까? 아마도 신도시,

2동탄이 생겨서 그럴까~ ???????

이젠 만의사가 예전 우리가 약수물 뜨러 다니던

조용하고 옛정취가 흐르던 사찰에서 새건물들이

하나 둘 들어서면서 규모가 커져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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