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5년 8월 11일 오후 05:45

정교주 2015. 8. 11. 17:55


어제 저녁 초등2학년 손주녀석의 답안을 보고 빵 터져 한바탕 웃고 말았지만,  

임기웅변이 넘치는 순발력과 지혜라고 생각해봅니다.       

아이들은 학습이 되지 않으면 통일이라는 단어는 어려울수 있습니다.